6과 유지희 선생님, 김화진 간호사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세화병원

임신의 희망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6과 유지희 선생님, 김화진 간호사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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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과 : 진료6과

조금이나마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 글을 남깁니다.

임신은 되지만, 유지가 되지 않아 하루하루 '내 잘못인가?' ,그리고  내가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을 가지고 지냈습니다.

그러다 지인의 추천을 받고 6과 유지희 원장님께 진료를 받았습니다.

처음 원장님과 진료 보는 순간.. 울컥해서 눈물이 났습니다.

저의 히스토리 다 들으시고는 '마음고생 많으셨겟다' , '이쁜 아기 다시 가지면 된다' , '충분히 가질 수 있는 상태다' 라고 위로 해주셨습니다.

정말 너무 듣고 싶은 말들이여서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희가 시험관을 바로 하고 싶다고 요청했고 바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난자 채취가 많이 되어 신선 이식은 하지 못했고 동결 1차로 임신이 되었습니다.(세세하게 저에서 전화주셔서 제 건강상태 체크해주신 김화진 간호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너무 보고 싶었던 애기집. 그리고 애기 심장 소리... 그리고 애기 몸짓... 너무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저희 부부와 가족들이 걱정 없이 행복 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6과 유지희 원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조곤 조곤하게 걱정하지 말라. 잘 될꺼다. 말씀 해주시고...

그리고 되는건 된다. 안되는건 안된다. 이렇게 정확하게 말씀해주셔서 정말 너무 좋았어요!

난임병원은 무서운 곳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오히려 일반 병원보다 더 친절하고 불안정한 마음 상태를 잡아 주신거 같아서 정말 고마웠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저희 집에 은인이세요, 원장님 덕분에 애기를 가지게 되어 친정 부모님이 한시름 놨다며 너무 행복해하세요ㅋㅋㅋ


그리고 6과 김화진 간호사 선생님!

이상하게 원장님께 진료보고 나오면 항상 궁금하게 생기더라구요ㅠ

그래서 선생님께 정말 많이 물어봤는데...

그럴 때 마다 웃으면서 친절하게 설명 세세하게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애기 심장 소리 처음 듣는 날... 제가 너무 많이 울엇죠ㅠ???

너무 걱정했었는데 심장 소리 들으니까.... 눈물이 나더라구요ㅠ

다독여 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 다음주 진료만 보면 저는 졸업입니다.

졸업한다는게 아쉽기도 하고 설레기도 합니다.

아직 하루하루가 마음 졸이고 걱정되지만, 선생님들이 주신 우리 보물 잘 지키겠습니다.

그리고....

둘째때 또 찾아 뵐께요!!!!

그때는 지금 뱃속에 있는 랑랑이 데리고 가겠습니다!

6과 유지희 원장님. 6과 김화진 간호사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Comments

6과간호사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

항상 최선을 다 하지만  좋지 못한 결과에 자책했던 날들
얼마나 마음이 힘들었을까요 ㅠㅠ
그 마음에 원장님과의 진료가 힘이 되셨다니 정말 기쁨니다 ^o^
아가를 만난 매주 그 순간이 얼마나 소중했고 가슴 벅찼는지
글을 통해서 느낄 수 있는것 같아요.
그 소중한 순간 함께 할수 있어 행복했습니당 ~
졸업과 함께 앞으로 한걸음 전진 하신거라 생각하고
건강히 랑랑이를 만나는 그날까지
뒤에서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