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 때 이식후 매일 병원에 다녔던 것 같네요ㅎㅎ
그사이 많이 더웠던 8월초 예정일보다 2주빨리 아가를 만나게 되어
전쟁같던 하루하루를 보내고 지금 아기는 130일을 넘기고
여유가 생겨 또 글 남겨요ㅎㅎ
초보 부모라 엉망진창 난리법석 돌보고 있지만
하루하루가 너무 소중하고 행복해요ㅎㅎ
그저 지나가는 환자 중 하나였을지 모르는 저에게도 따뜻이 대해 주셨던 것
아직도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21년도 이렇게 정신없이 지나가네요ㅎㅎ
앞으로의 모든 날 선생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출산을 축하드립니다~
마음이 따뜻해 지는 하루입니다~~!
남겨주신 글을 읽고 추운 겨울 가슴 한켠이
따뜻해 졌답니다~
더운 여름 분만을 하시고 우리 아가를 육아하시면서
힘드시면서도 하루 하루 행복한 나날을 보내시는
모습이 떠올라 저 또한 행복해 졌답니다!
지나가는 환자 였다 하시지만 기억 하고 있답니다~
성함이 너무 예쁘셨잖아요~~^^
잊지 않고 소중한 글 주셔서 감사해요!
2022년에도 세가족 알콩달콩 !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