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과 장우현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세화병원

임신의 희망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과 장우현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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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과 : 진료2과

1년전 다른 병원에서 임신준비를 했지만, 결과가 없어 부산에서 유명한 세화병원을 찾게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선호하는 원장님인 2과 원장님을 선택하게 되었는데요, 다른과는 사실 직접 경험해 보지 못했지만.. 2과선생님의 후기들이 좋아서 저 역시 2과를 선택했습니다.


세화병원이 인기가 많은데는 다 이유가 있구나 하고 생각한 것들을 먼저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첫째, 간호사쌤의 다정다감! 같이 좋아해주시고 안타까워해주시고 공감해주시며, 항상 원장님께 들은 이야기에 눈높이에 맞춰 부가설명해주시는게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른병원과 비교를 하면, 의사선생님과 이야기한거에 대해서 다시 간호사쌤게 물어보면 잘 모르시고, 그냥 시큰둥하게 대답하거나, 의사쌤이 말해준것만 그대로 이야기 하는게 다인데.

세화병원 2과 간호사 쌤은 모르는게 없는 것 같이, 경험이 많으셔서 그런지 정말 제2의 의사쌤처럼 잘 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둘째, 역시 원장님이 소문대로 정말 너~무 친절하세요!! 항상 들어가면 웃는 얼굴로 아이구~ 오셨어요~ 이렇게 맞이해 주십니다. 모든 2과 진료 받는 분들이라면 공감하실꺼에요.

사람이 진짜 많아서, 기다리는 나도 지쳐서 들어가지만, 반면 그만큼 의사쌤은 더 힘드실텐데, 진짜 항상 웃으면서 맞이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제가 인공2번에 시험관1번을 했는데, 시술때마다 진짜 부모처럼 손을 꼭~ 잡아주시며 걱정하지말라고 잘될거라고 안심시켜주셨는데.. 그 말 한마디에 먼가 더 믿을수 있고 안심됨을 느꼈습니다.


셋째, 다른 주사실간호사 쌤이나, 접수대에 계신 쌤들 모두 친절하셨습니다. 병원을 다니면서 불편하다고 생각되거나, 불친절하다고 생각한 적이 없어서 진짜 '친절하다' 이말 한마디에 다 담았습니다.


저는 이번에 시험관1차에 진짜 운이 너무 좋게 한번만에 성공하게 되어 정말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고, 세상에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부부는 둘다 아무런 문제가 없었고, 둘다 난자와 정자가 평균이상으로 좋은 편이 였는데도 불구하고 두줄보기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작년 여름 세화에 처음와서 주기를 확인하며, 숙제내주신 날에 맞춰 자연임신으로 잠깐 두줄을 봤다가 바로 보내버리고,,, 

바로 인공수정을 하게되었는데, 1차 2차.. 연달아 인공수정도 실패 하였습니다..


그러다 겨울에 시험관으로 진행하고자 하였고, 다낭성이 있어서 그런지 난자가 많이 자라.. 채취만 33개를 하면서 정말...너무 아팠던 기억이 나네요...

이때도, 채취가 많이 되는바람에 저의 아픔과 건강이 염려되셔서 주변 병원에 추천서 써주셔서 주말동안 다른 병원에서 쉴 수 있도록 챙겨주시기도 하셨습니다.

그래도 생각보다 많은 갯수가 수정이 되었고, 지금도 냉동보관 되어있습니다^^

바로 소띠맘이 하고싶었지만, 원장님은 저의 건강을 더 생각하셔서 무리하게 진행하지 않도록 2달은 쉬어야 한다고 해주셨고, 

저도 다른 일이 겹쳐 한참 쉬다 6월에 보관해 놓았던 배아를 냉동이식하게 되었습니다.


이식하고 나서 1차 피검날 두줄 확인 한 날 부터 매주 초음파 봐주시면서 저의 자궁건강상태와 저희 아가들을 잘 체크해주시고 심장소리도 들려주시며

우리 둥이들도 건강하고, 저도 상태가 좋다고 해주셔서 항상 안심이 되었습니다.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감사하단 말을...  감사한 맘을 예쁘게 적고 싶은데.. 어렵네요;;ㅎㅎ


일년이면 짧으면 짧고, 길면 긴 시간인데 항상 웃는얼굴로 좋은 소식 있길 항상 바라는 2과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곧 이번주 9주차가 되는데, 마지막으로 보고 졸업이라고 하셔서 감사한 마음.. 주저리주저리 표현해봅니다.


더욱 번창하는 세화병원이 되길 바라며, 아직 많이 남은 저의 배아들.. 담에 또 부탁드리러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s

naver_8d87088e님  안녕하세요!!

임신을  축하드립니다~
임신을  위해  준비를  하시다가  저희  병원  진료를  오셨네요~
우리  아가가  쉬이  오지  않아  불안감들도  많으셨을  거예요~
차근  차근  임신  시도를  하셨고  시험관  시술후
우리  둥이들이  찾아와  주었네요~
다시  한번  더  축하드립니다~
말이나  글로도  다  하지  못할  만큼
여러  과정들이  참  많았을  거예요~
그 나날들을  다  이겨내시고  잘  견뎌 내셔서  우리  둥이들을  드디어
만나게  되신  거  같아요~
힘드셨던  나날 만큼  앞으로는  행복함만  만끽 하실  거 같아요~
감동적인  글을  읽으면서  앞으로  더  환자분들을  위해
노력해야  겠다  다짐을  하게  되었답니다~~^^
소중한  글  감사드려요~
무더운  여름  건강히  잘  보내시길  바랄께요!
분만병원  가셔서도  우리  둥이  품에  잘  품으시고
즐거운  나날들만  있으시길  바랄께요!
행복하세요!!

고객님의  순산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