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8년차 되는 부부입니다.
다른 병원에서 인공수정 1회 실패와 바쁜 일상 때문에 미루다가
어느덧, 37세 시험관 시술을 마음먹었습니다.
부산 세화병원에 유지희 원장님이
설명도 친절하게 잘해주시고, 진료도 사람에 따라 적절하게 해 주신다는
지인의 소문과 성공담을 듣고, 처음 6과 진료실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첫 시험관 시술이라 많이 떨렸는데
유지희 원장님을 처음 뵙고 초음파를 하는데, '어쩜 초음파가 이리도 아프지 않을 수 있을까?'
할 정도로 침착하게 진행해 주셨고, 언니처럼 따뜻한 눈빛으로 진료시 진행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떨려서 원장님께 들었을때는 잘 이해 못했던 설명도, 간호사 선생님께서 너무나 친절하게 다시 설명해 주셔서
차근차근 따라가며 시험관을 진행했습니다.
처음하는 난자 채취때도, 이식날에도 어김없이 자세한 설명과 친절하게 진행해 주셨고
이식 후에는 " 이식 잘 됐어요~" 라고 따스하게 말씀해주셔셔
너무나 마음이 안도가 되고, 위로가 되었습니다!!
이식 후 진행되는 돌주사도 주사실 선생님께서 얼마나 아프지 않게
놔 주실려 노력하시는지.. 엉덩이를 요리조리 만져주실 때 마다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피검사 후 희망적 임신 진행을 알았을때도
함께 기뻐해주셨던, 원장님, 간호사님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글로 다 표현 할 수 없지만, 이전에 다니던 병원은 사무적이도 딱딱해서
마음으로 의지할 곳이 없었는데
세화병원 원장님과 간호사님들이 너무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실력도 실력이고, 마음의 안정을 찾아,
시험관을 한번에 성공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토요일 마지막 초음파로 난임병원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다리던 임신을 진심을 축하드립니다. :)
원장님의 말씀을 믿어 주시고 용기를 내신 덕분에
지금의 소중한 아가천가사 찾아온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기를 만나는 것도 그 과정이 조금은 시간이 필요하지만
과정의 끝에는 소중한 아이를 만날 수 있게 되는 거 같습니다.
저희와 함께 발 맞춰 걸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루하루 소중하고 뜻 깊은 날들이 되시길 바라며
건강히 아가 천사와 만나시는 날을 응원하겠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