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2년이 넘어가고 3년이 다되어 가는데
나이는 계속 먹는것 같고 기다리던 아가는 오질 않아
세화병원을 찾아갔습니다!
집에서 거리가 좀 있어도 좋은 곳에서
상담받고 시술 받고 싶어서요^^
저는 편안하게 해주시고 설명 잘해주시는
선생님을 추천 받아 8과 조무성 선생님과 만났습니다!
진료때마다 늘 긍정적으로
한번만에 해봅시다 라는 말에
처음엔 정말 이게 한번에 될지
걱정이 한가득 이었지만
선생님 믿고 따라갔더니 저에게
한번에 아가가 와주었습니다^^
저희 부부에게 선물을 안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ㅠ
그리고 저의 마음까지 헤아려주시고
따뜻하게 보듬어 주신 홍세원 간호사선생님도
너무너무 감사했어요ㅠ
오늘 졸업하고 나오는 길에 울컥했습니당 ㅠㅠ
부끄러움이 많고 표현을 잘 못해서
앞에서는 말도 잘 못하고 왔지만
두 분은 저희의 은인이세요❤️
건강하게 아기 낳고
둘째때 꼭 또 가도록하겠습니다!!^^
임신,졸업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제 못본다니 저도 좀 서운하지만 예쁜아기 품고 가시는거라 웃으면서 보내드렸습니다.
냉동배아 자연주기 이식이라 배란일 체크하시냐고 자주 내원하는 번거로움이 있으셨는데
진료에 잘 따라와 주셔서 이렇게 좋은 결과가 있는거라 생각됩니다.
항상 밝은 표정으로 내원해주셔서 저희도 기분좋게 진료를 도와드릴수 있었습니다.
분만 병원가셔서도 진료 잘 받으시고 엄마,아기 모두 건강하게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항상 행복하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소증한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리고, 둘째때 다시 뵙길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