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과 이정형교수님과 간호사 은혜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세화병원

임신의 희망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5과 이정형교수님과 간호사 은혜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sopsungeui 1 693
진료과 : 진료5과

지난 추석쯔음부터 난자채취 그리고 냉동배아를 자연주기로 이식하고 지금은 8주가 되어서 오늘 세화병원 졸업을 했습니다. 

세화병원은 모든 과 선생님들이 다 유명하시고 실력 좋으시지만.. 

처음에 목요일 오후에 가서 5과 선생님과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역시 뭐든지 선생님을 믿고 따르면 알아서 다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물어보는것 말고는 말씀 잘 안하시지만 웃으며 잘 되고 있다고 말씀해주시는 교수님!! 

그리고 정말 항상 웃으면서 따뜻하게 작은 것도 물어봐 주시는 간호사 선생님!! 

두분의 캐미가 정말 좋으신것 같아서 마음이 따뜻했습니다.


5과 다니면서 정말 만족하고 모든 약처방이 그게 작든 많든 다른곳과 비교하지 않고 받아들이니 정말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남편은 졸업이라는 단어에 저보다 더 감성적이어서 그런지... 갑자기 눈이 작게 찢어지더니 눈물까지 날거 같다고 하는데.. 

참 제가 좋은 병원에서 몇달동안 진료 받고 해서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냉동이 2개씩 2개가 있어서 

4명 더 낳으면 되겠다고 둘째 낳을때 보자고 하셨는데.... 이미 첫째 무사히 순산한 느낌이 들었고 

다음병원에 원장님께 편지 써주셨는데... 졸업장이라고 주시는데.. 정말 든든하고 감사했습니다.!! 


교수님과 간호사 선생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건강하게 순산하고 또 감사글 남길게요!! 


감사하고 건강하세요~ 

Comments

5과 간호사
안녕하세요!!
5과둥이를 품고 기다기던 분만병원으로 졸업하는 날이 왔네요 ㅎㅎ
셤관진행하시면서 무엇보다도 마음이 편해야 하는데 다행히도
그렇게 느끼신것 같아 뿌듯한 마음입니다. ㅎㅎ
남편분이 졸업이라는 말에 울컥하셨다니 ..
짧은 기간이었지만  헤어지는게 아쉽기도하고  또 이제 셋이되서
가는거니까 기쁘기도하고  여러감정이 들어서 그런것 같네요 ㅎㅎ
아직 동결배아가 남았으니 또 오실꺼죠 ㅎㅎ
나중에 또 반갑게 만나요~
태교 잘하시고 두분 닮은 이쁜 아가 순산하시길 바래요 ㅎㅎ
건강 잘 챙기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