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난임병원의 문을 두드린다는 것을 심적으로 힘든 일이었지만, 돌이켜보면 그때의 용기와 2과를 선택했기 때문에 소중한 첫째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장우현 원장님께서는 항상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셨고, 혹시 원장님에게 물어보지 못했던 것이 있으면 간호사 선생님께서 알아 봐주시고 친절하게 말씀해주셔서 든든했습니다.
시술을 위해 수면 마취를 할 때 낯선 공간에서 무섭고 두려움을 느꼈는데, 원장님께서 안심을 할 수 있도록 웃으시면서 격려를 해주셔서 무사히 할 수 있었습니다.
어려운 과정 끝에 지난 주 토요일 세화병원을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에 악수를 하며 인사를 나눌 때 다양한 감정들이 스쳐지나갔습니다.
2과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이 아니었으면 끝까지 하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제 생애 참 좋으신 분들을 만날 수 있어 행운이었습니다. 정말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무사히 출산한 후 둘째 때 뵙겠습니다!
임신을 축하드립니다~~
길다면 긴 시간들이었습니다~
처음 저희 병원 방문을 하시고 임신 시도 하셨던
나날들이 기억에 남네요~
힘든 과정들이 많았을 텐데 원장님 진료를 잘 따라와 주셔서
좋은 소식과 함께 졸업을 하시게 되신거 같아요~
항상 믿어 주셨던 그마음을 소중히 간직할께요~
고생 많으셨어요~
분만병원 가셔서도 몸 건강히
태교 즐거이 하시길 바랄께요~
고객님의 순산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