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과 장우현 선생님과 간호사선생님들께 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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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7 11:51
진료과 : 진료2과
결혼 1년동안 피임한뒤 그후 임신 준비를 하면서 당연히 임신이 될줄알앗어요 그렇게 임신준비 2-3년이 흐른뒤 아니다 싶어 2과을 방문햇어요.. 검사상은 다 정상 ㅠㅠ 그래서 시험관만 하면 바로 임신할줄알앗어요.. 1차 인공수정 실패, 인공수정은 의미 없는거 같아 바로 시험관 진행햇는데.. 난소가 부어 냉동을 권유 받앗고, 바로 이식 할줄알앗는데 한달쉬고 냉동 하자하니 진짜 힘들엇어요 ㅠㅠ 그래도 의사선생님 말 믿고 기다렷다 진행한 냉동1차, 착상실패 ㅠㅠㅠ 그럴수잇다 생각하며 열시미 운동하고 해서 냉동2차에 임신햇지만 7주에 심정지로 계류유산 ㅜㅜ
그리고 바로 냉동3차 진행 .. 난황ㅇㅣ 보이지않아 고사난자로 두번째 소파술 까지 하면서 진짜 멘탈이 탈탈탈 털리며, 난임휴직 1년이 끝나 복직을 햇죠,
사실 한번에 채취된 배아들이 다 잘못되서 한개 남은 배아조차도 잘못되지않을까 겁이 낫어요,, 신랑은 그냥 폐기하자고 까지햇엇죠,
그래도 의사선생님 믿고 진짜 마지막이다 생각하면서 일 병행하면서 냉동 마지막 진행햇어요, 이식 후 다음날 바로 출근까지 하고,,,불안한 나날을 보냇지만, 결국 아가는 와주엇어요!!!!!!!!!!
지금 8주 심장도 아주 쿵쾅쿵쾅 잘 뛰네요 ㅎㅎㅎ
장우현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들의 격려와 관심이 아니엇음 여기까지 못왓을거같아요, 항상 밝은 웃음으로 맞이 해주시고, 내일처럼 같ㅇ 아파해주셔서 정말 위로가 많이 되엇답니다 ㅎㅎㅎㅎ
우리 아가 잘 지켜서 출산후 인사드리러 가고 싶어요!! 아마 담주면 졸업하지않을까 싶은데 벌써 아쉽네요 ..
1년 넘는 병원방문에 이제 세화 식구들 모두가 너무 익숙하고 그렇네요 ㅎㅎ
제가 이렇게 성공담을 쓰게 될지더 몰랏지만,, 난임으로 고생하는 모든분들 힘내시고 2과 의료진분들, 원무과, 주사실, 채혈실, 수술실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임신을 축하드립니다~
원인검사후 임신시도를 하셨고 인공수정으로
우리 아가가 쉬이 오지 않아 시험관에 도전!
임신은 되셨으나 두번의 아픔을 겪게 되셨네요~
여러 힘든과정들이 너무나 많았어요~
한번도 힘드셨을 텐데 두번의 아픔으로 몸과 마음이
힘드셨을 거 같아요~
잘 이겨 내시고 원장님을 끝까지 믿고 따라와 주셔서
우리 소중한 아가를 다시 만날수 있었네요~
고생 많으셨어요~
일하시는 중에 아침 일찍 진료보시느라 힘드셨죠~
무럭 무럭 잘자라는 우리 아가를 보면서 힘을 내시면서 건강히
잘 지내시길 바랄께요~
코로나로 온 세상이 힘든 시기지만 분만병원
가셔서도 태교 즐거이 하시면서 행복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고객님의 순산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