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아주 많이 늦은결혼으로 자연 임신은 힘들거라 생각하고 |
| 세화병원을 다닌지도 벌써 1년이 넘었네요. |
| 개인적인 사정으로 바로 시험관은 들어가지 못하고 |
| 과배란 주사 맞으면 자연임신 시도 2번의 자연 임신 -> 화학적 유산. |
| 그러다가 올 4월말 부터 본격적으로 시험관시술을 시작하였는데 |
첫번째 공난포로 채취도 못하고 실패, 시간이 금인지라 한달 그냥 넘기기 |
| 아까워 1차 인공수정->실패. |
| 7월말 2번째 시험관 시도-> 무사히 채취, 2개이식하여 |
| 8월 10일 임신판정을 받았습니다. |
| 어찌보면 시험관 1번만에 성공한거라…주위에선 로또라고도 하네요 |
| 무사히 10주까지 버텨 어제 드디어 세화병원을 졸업하였습니다. |
| 저처럼 고령이신분들 절대 포기하지 마시고 희망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
| 언제나 웃으면서 맞이하여 진료해 주신 유지희 선생님과 하이경간호사님 |
|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
| -6과 졸업생 박미현- |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사정이 있으셔서 시험관시술을 바로 하진 못하셨지만
천천히 시작하셨어도
이렇게 건강하게 1차에 임신!!!하셨죠^^
너무너무 축하드리구요
아이와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건강관리도 잘하셔서 순산까지!
mhp1129님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