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해서 마음만 먹으면 임신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생각처럼 자연임신은 되지 않았어요.
9년 다니던 회사도 그만두고 스트레스 받지 않으면 될까? 했지만 그것도 마음처럼 되지 않았고,
다니고 있던 산부인과의 권유로 세화병원에 오게 되었는데 원인불명이란 진단을 받고 앞이 캄캄했어요.
주위에선 원인이 있으니 그건만 치료하면 바로 성공하던데.. 답답한 마음뿐 이였습니다.
선생님의 권유로 인공수정 2차까지 했지만 실패했고 되도록이면 시험관까지는 가고 싶지 않은 마음에
아까운 시간을 보낸 것 같아요;; 빨리 마음먹었으면 젊은 엄마가 될 수도 있었을 텐데요..ㅎㅎ
시험관시술 들어가면서도 부모님께 알리지 않았어요. 혹시 안 되면 실망하실 것 같아서 친한 친구들한테만 말했답니다.
감사하게도 한 번에 성공했고 36살이 되어서야 드디어 엄마 될 준비를 하네요.
모든 게 2과 부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 덕분입니다.
시술 들어갈때도 부원장님이 손도 꼭잡아주시며 잘될까라고 아빠처럼 이야기해주셨고.. (감동에 눈물 핑~ㅜ)
병원에 내원할 때마다 간호사 선생님께서도 항상 웃을 얼굴로 맞이해주셔서 힘을 얻고 갔답니다.
다시 한 번 부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께 감사하다는 마음 전하고 싶네요.. 꾸벅꾸벅
시술 받으시는 다른 분들도 힘드시겠지만 더 파이팅하셔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임신을 축하드립니다!!
결혼후 우리 천사가 쉬이 오지않아 마음이 많이 힘드셨을 거 같아요~
힘든시기를 보내시고 원장님 진료를 보셨죠~
시험관 시술에 도전! 두둥 한방에 소중한 아기천사를
품에 안게 되셨네요~
다시 한번 더 축하드립니다~
긴시간동안 힘드셨던 만큼 더 크나큰 기쁨을 느끼실 거 같아요~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네요~
건강관리 잘하시고 분만병원 가셔서도 태교 즐거이 하시길 바랄께요~
행복하세요!
고객님의 순산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