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과]이상찬 원장님, 실장님&간호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세화병원

임신의 희망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과]이상찬 원장님, 실장님&간호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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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과 : 진료1과

안녕하세요.

늦은 결혼이었지만 결혼하면 생기는 것이 아기라고 알고 있었던 터라 저한테 난임병원은 매우 생소하고 부끄러운 곳이었습니다.

그래도 씩씩하게 다녀보자라고 스스로 다짐하면서 지금까지 왔습니다.

 

점잖으시고 타인에 대한 배려심 가득한 말씀으로 마음의 안정을 주시는 원장님께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친절의 여왕이신 실장선생님과 다른 간호사선생님의 세심한 배려와 챙겨주시는 정성에 감동 받았답니다.

 

신선 1차를 실패하고 1년여를 보내고 신선2차를 시작했지만 복수로 인해 이식하지 못하고, 동결수정란이 나오길 기도하고 또 기도했는데 그 소원을 들어주셨는지

무사히 동결 이식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조마조마한 시간을 보내고 임신반응을 한 날은 원장님 앞에서 울어버렸지요 ^^;

 

오늘 10주2일째입니다. 졸업했습니다. 제가 아가야를 품고 있다는 것이 표현이 안될정도록 벅차고 기쁘답니다.

힘내시고 세화에서 큰 성과 얻어 가시기 바랍니다~

 

난임에 힘들어하는 모든 분들께 긍정의 힘을 보태드립니다. 홧팅.

 

1과 홧팅!! 사랑합니다.^^ 

Comments

예진실
안녕하세요^^
우선 이렇게 소중한 글을 써주신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희도 임신소식을 듣고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며 굉장희 벅찬 마음이었습니다. 얼마나 간절하셨는지 알기에...
배에 복수가 차서 힘드신 적도 있었지만 돌이켜보면 그것도 다 지금이 있기까지에 과정이라 생각하시길 바래요 ㅎㅎ
아직은 임신초기라 실감이 잘 안나실수도 있지만 조금만 지나면 태동도 느끼면서 아기와 교감하는 날이 올겁니다. ㅎㅎ
태교잘하시고 이제 10주차가 되어 분만병원으로 전원가시게 되었는데 아기 건강하게 열달동안 잘 품고 순산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