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노산맘이 되었어요^^
nar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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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7 09:17
진료과 : 진료2과
결혼 후 애기가 안생겨 유명하다는 마*아 병원 다니면서
인공,시험관 냉동 다 실패하고 반포기상태였어요.
병원을 옮겨봐야겠단 생각으로 인터넷 살펴보며
1년 가까이 쉬다 신랑 회사동생이 세화에서 성공했다고 추천하기에 당장 다시 시작했었어요. 8개의 냉동에 기뻤지만
앞 병원 냉동실패에 큰 기대는 안했어요. 나이가 있으니...
나이때문에 자신없어하는 저를 장우현원장님께서 자궁상태도 좋코 젊다고 독려해주셔서 자신감이 차오르더라구요.
진찰받고 나오면 간호사선생님도 응원해주셔서 병원가는 시간도 즐거웠어요. 너무 감사해요.
덕분에 요번에 안되면 담에 되겠지하는 편한마음으로
2/22일 세화에서의 첫냉동시술을 했어요.
이상하게 시술시 아프지도 않터군요.
그 전엔 저 되게 아파해서 신랑이 안쓰러워했었는데 기분좋케
나오니 신랑도 희한하다고 의사선생님들 솜씨차이냐?
아님 자기 컨디션 차이냐?하고 물을 정도였어요ㅎㅎ
선생님 짱! 피검사날 직접 전화주셔서 밝은 목소리로
"축하해요.피검이 잘나왔다"고 하셨을때 감동~
질정등 약때문에 다시 병원으로 당장 갔어요.
같이 기뻐해주시던 간호사선생님도 원장님도 너무 감사합니다.
병원 옮기고 막바로 임신은 정말 생각도 못했어요.
덕분에 지금 42살 노산맘 당첨되었습니다.
내일이면 9주가 되는데 아직은 어리둥절한 마음도 있어요.
정말 세화병원 너무 너무 고마워요~
장우현원장님,간호사선생님 사랑합니다♥
먼저 임신을 정말 축하드립니다 ♥
오실때마다 밝은미소로 저희를 맞이해주셨는데~
원장님께 채취받구 난자가 너무 많이 나와서 바로 이식못할거같단 말에
서운하고 속상한 마음이 큰건데 웃으면서 괜찮다고하셨었죠 ㅜㅜ
두달 푹쉬고 냉동1차에 바로 성공!!
기뻐서 어쩔줄몰라하는 모습에 저도 너무 행복했답니다 ♥
냉동도 많은데 둘째 낳으러 오실꺼죠? ㅎㅎ 항상 몸건강히 태교 잘하시구
그동안 너무너무 수고많으셨어요! 이제 예쁜 아기천사 만날 준비만 하세요~
고객님의 순산을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