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2과원장님

세화병원

임신의 희망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훌륭한 2과원장님

wjdgml7903 1 752
진료과 : 진료2과
병원다니면서도 가끔 컴앞에서 임신성공담을&nbsp;적고있는 분을 보면 너무 부러웠습니다<p>나도 언능 임신되어서 후기 남기고 싶다 이러면서요 ㅋ근데 이런날이 오네요&nbsp; ^^</p><p>결혼시작과 동시에 2세계획에&nbsp;많은 시간과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매번 실패ㅠㅠ</p><p>우울하고 마음에 상처도 많았습니다 내자신이 바보같고&nbsp;....</p><p>원인불명이라 더 힘들었던거 같습니다 &nbsp; 나이도 있고&nbsp; ㅠㅠ</p><p>원인이라도 알고자&nbsp; 시험관을 결정했고&nbsp; 사이트를 통해 세화병원에 관한 글도 보고 참고한</p><p>결과 2과원장님이 &nbsp;한방으로 유명하다는 댓글을 보고 바로 하기로 했습니다</p><p>12월에 난자채취하면서도 난소가 노화된거 같아 걱정이 많았는데&nbsp; 다행히 생각보다 많은 </p><p>난자가 나와서 기분이 좋았습니다&nbsp; 이식후 편안하게 생활하면서&nbsp; 안정된 피검수치로 12월 </p><p>24일 이븐날 임신소식을 접하게 됐습니다&nbsp; 원장님께서도 좋은 선물 받았네요&nbsp;하시면서&nbsp;</p><p>같이 기뻐해주셨습니다&nbsp; 담주면 10주를 바라보고 있습니다..</p><p>항상 밝게 웃으면 맞아주시는 2과원장님과 &nbsp;친절한 간호사쌤들 덕분에 병원 다니기도 편했</p><p>던거 같습니다</p><p>힘든시간만큼 이렇게 큰 선물이 찾아와줘서&nbsp;나날이 행복합니다 </p><p>다들&nbsp; 엄마가 될수 있으니&nbsp; 힘내세요^^</p>

Comments

2과 간호사
wjdgml7903님^^

먼저 임신 성공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수고많으셨어요..

주사맞으시느라 힘드셨지요?

그래도 새 날이 밝기 전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되어서

정말 저흰 기뻤답니다.^^

초음파 보시면서 좋아하셨던 모습이 기억에 남네요.^^

항상 밝은 미소로 인사해 주시고..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다는 생각에 시원 섭섭하지만..^^

분만병원 가셔서는 별 탈 없이 순산하시길 바랄께요^^

가정에 늘 행복 가득하길 바랍니다.


고객님의 순산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