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 졸업을 앞두고..
gumer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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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4 18:58
진료과 : 진료2과
결혼한지 일년이 지나도 애기 소식이없어서 저만 병원다니며 검사받았는데..알고보니 남편 정자가 활동성이 떨어진거였네요..
세화에서 상담후 시험관으로 결정하고 진행하는 과정에서 난자채취후 복수도차고.. 대학병원에 입원도하고..힘든일이 많았네요ㅜㅜ
다행히 냉동이 10개나 나와서 두번째에 성공했네요^^
그것도 쌍둥이로ㅎㅎ 초기에 피도비치고 불안했지만..어느덧 9주를 지나 10주를 바라봅니다~
이게 다 신경써주신 선생님과 친절한 간호사님 덕분인것같아요~
몇년씩 병원다니시는 분들도 있으시던데 이렇게 빨리 좋은소식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서 빨리 둥이 만나보고싶네요~그땐 사진도 올릴께요^^
이제 드뎌 세화를 졸업하시고 분만병원으로 갈 날이 머지 않았네요 ... ㅠ_ㅠ
그래도 둥이를 품고 가시는 거라 기쁜마음으로 인사할 수 있겠죠 ㅎ
난자채취후 복수가 차서 고생하시고, 임신 초기에 갑작스런 출혈로 불안하신 적도 있었지만 지금은
안정이 되어 뱃속 아가들이 잘 자라고 있으니 좋은 생각하시면서 즐거운 나날들 보내세요 ㅎㅎ
항상 웃는 얼굴로 인사해주셔서 저희가 더 감사드리고요 ㅎㅎ 꼭 순산하시고
둥이들 사진도 올려주세요 ~~
고객님의 순산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