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과 정수진 선생님 감사합니다

세화병원

임신의 희망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 3과 정수진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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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과 : 진료3과

 선생님  너무 감합니다  솔직히  일반 산부인과를  다니면서 노력을  많이 했으나 생기지도 않고 해서 솔직하게 

 소개로 갔었으나 질병도 있고  먹는 약도 많고 하여 그렇게 기대는 안  했습니다

하지만 내 몸에 주사를 놓고 그만큼 배 땡 김도 있고 힘들었는데 배란 시기가 아닌 자연 시기로 시험관을 통해 4년 이라는 시간이

무너져 버리고 바로 임신이 돼서 눈물이 핑 돌았어요

솔직하게 안될 수도 있으니 너무 속상하지 말라는 말씀에도  대답은 네 했으나 속상했지만 그래도  한번에 딱 되고 나서

행복했어요 선생님의  말씀 엄마가  잘해내야 된다는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우리 행복이 심장 소리도 건강하고 잘 뛰고 잘 크고 있다는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엄마인 나도 잘 이겨 내고 건강한 아기 만나 볼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행복이 잘 크고 나서 행복이 동생 가지러 다시 갈 께요

많은 걱정과 힘이 되어 주신 정수진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Comments

행복한맘
또 한번 감사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