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행복합니다.
power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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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2 14:23
진료과 : 진료1과
6여년의 결혼생활을 했지만 아기가 생기지 않아 맘고생이 매우 심했습니다.<br />
몸에 좋다는 많은 한약 및 양약을 먹어 봤지만 별효과도 거두지 못했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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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친누나의 지인 소개로 부산 세화병원이 유명하다는 소문을 듣고 <br />
반신반의하며 찾아갔습니다.<br />
집이 거제도라서 왕복하는 것도 만만치 않았지마 오직 아기를 갖지기 위해 <br />
먼거리도 불사하고 왕복하였지요..<br />
작년 12월 1차 인공수정을 실시하였지만.. 안타깝게 실패를 하였습니다.<br />
하지만 이상찬원장선생님께서는 웃으시면서 마음을 편하하게 가지는게 <br />
가장 중요하다고 하였지요..<br />
그래서 2차 인공수정을 하지 않고 바로 시험관시술을 진행하기로 <br />
하였습니다. 정말 조마조마한 순간이였지만 마음을 느긋하게 가지고<br />
기다렸습니다. 그러던 중 기다리던 1차 피검사날에 드뎌 임신판정을 받았습니다.<br />
얼마나.. 기쁘던지.... 하지만 아기집 확인이 안되서 아직 단정 짖기는 어려운 터라<br />
저희는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4년전에 자궁외 임신 경력이 있어.. 또한편으로는 불안 했구요..<br />
1~2주일이 지나고 아기집이 보이더군요.. 얼마나 기쁘던지.. 하늘이 날아갈듯 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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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로 임신 10주차에 접어들었습니다. 모든 것이 감사하고.. 특히 진찰도 진찰이지만<br />
저희에게 정신적으로 안정을 주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시 원장님 및 간호사 선생님께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다시한번 드립니다. 고마웠습니다. 앞으로 거제에서 몸관리 잘 만들어서 이쁜얘기 낳고 둘째 계획이 생기면 다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
bluenami님~~~<br />
그동안 고생 많으셨는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br />
그래도 시험관아기 한번 만에 임신셩공하셔서 너무 다행이예요~~<br />
집도 병원이랑 멀어서 진료도 힘들게 받으셨는데 결과가 좋아서 너무 다행입니다~~<br />
이제 분만병원 가셨으니 진료 잘 받으시고 부디 엄마 아기 다 건강하게 분만 잘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br />
분만 잘 하시고 다음에 예쁜 아기 데리고 놀러 한번 오세요~~<br />
그리고 둘째 가지러 꼭 오세요~~기다리고 있겠습니당~~<br />